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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은혜/간증나눔글 "내게 주먹을 휘두르던 아이...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교회에 다니면 손해본다?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늘 감사하며...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마지못해 내디뎠던 첫발!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매 시간 마다의 눈물!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아, 단비 같은 은혜!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사랑하는 엄마, 아빠께...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누가 아내의 마음을 바꾸었을까?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했∼었습니다. " |
| 은혜/간증나눔글 까, 까병 치료됨! |
| 은혜/간증나눔글 "하나님이 너무 미웠∼었습니다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23개월의 편지!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내 영혼에 찾아온 봄!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벌벌떠는 경찰관에게 힘을 주신 분!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여보 미안하고, 고마워!" |
| 은혜/간증나눔글 "아, 예안교회인가!" |